제가 맡은 업무는 big bird hanger입니다
원래는 한국사람은 안시키는 흑인들이 하는 업무라는데 배정받았네요
저까지 포함해서 6명이 한국사람입니다 엄청 무겁습니다 닭들이ㅋㅋ
왜이러고있나 생각이 잠시들정도로 말이에요ㅠㅠ
8시간을 닭만 걸자니 거의 기계가 된 느낌입니다
운동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힘내서 빠샤해야겠습니다 아직 1년이 남았으니까요ㅎㅎ
흑인들도 재밌습니다 말은 물론 안통하지만요
몽고메리 콕푸드로 오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소통의 장이 되길바랍니다
같이 소통해요 우리ㅎㅎ
'미국 정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몽고메리 콕푸드 입사 3주차 마무리 (0) | 2016.12.10 |
|---|---|
| 몽고메리 콕푸드 3주차 (0) | 2016.12.07 |
| 멕시칸들과 미니축구 (0) | 2016.11.30 |
| 몽고메리 YMCA 운동장 (0) | 2016.11.25 |
| 몽고메리 날씨는 very good (0) | 2016.11.21 |
| 미국 루이스빌 실내 풋살장 (0) | 2016.11.11 |
| 달라스 날씨는 화창 (0) | 2016.11.01 |
| 벌써 2달째 방콕중 (0) | 2016.10.25 |
| 미국 중국식당 뷔페를 방문 (0) | 2016.1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