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후배가 오랜만에 제기동에 갔다왔다더군요
제기동을 갔는데 제가 생각났다며 사진을 찍어보내줬습니다
사진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ㅎ
제기동에 있을 때도 좋았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ㅋㅋ
얼른 1년 의무기간 근무 잘 마치고 달라스로 돌아가고 싶네요
한국에 있든 미국에 있든 타지생활을 하는건 마찬가지네여ㅎㅎ
다들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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