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바마 몽고메리에 위치한 하디스 버거에 다녀왔습니다ㅎㅎ
요즘 금요일 아침 퇴근 후 같이 근무하시는 한국분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축구를 하는데요 그 분들과 운동끝난 후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아침 9시부터 운동이라 끝났을 때는 아직 점심시간 전이라서 다행히 손님이 많이 없었습니다
손님이 많으면 땀에 쩔은 저희가 민폐일 것 같았거든요ㅎㅎ
하디스 버거는 처음인데 정말 맛있더군요
한국에도 들어왔던 체인점이라지만 저는 몽고메리에서 처음 와봤네요ㅎㅎ
요즘 금요일 아침 퇴근 후 같이 근무하시는 한국분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축구를 하는데요 그 분들과 운동끝난 후 다녀왔습니다
운동장 근처에 위치한 앨라바마 몽고메리 하디스 버거입니다ㅎㅎ
저희가 아침 9시부터 운동이라 끝났을 때는 아직 점심시간 전이라서 다행히 손님이 많이 없었습니다
손님이 많으면 땀에 쩔은 저희가 민폐일 것 같았거든요ㅎㅎ
저는 베이컨 치즈 버거로 선택을 했습니다 라지 사이즈로 주문을 했는데 제 짧은 영어때문에 음료만 라지로 줘서 영수증보고 얼른 다시 주문해서 다행히도 라지 사이즈 버거를 먹을 수 있었네요ㅋㅋ 영어공부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습니다ㅠㅠ
하디스 버거는 처음인데 정말 맛있더군요
한국에도 들어왔던 체인점이라지만 저는 몽고메리에서 처음 와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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