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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착기

미국 후터스, 신세계가 따로없네

미국 후터스, 신세계가 따로없네


오늘은 지인들과 함께 미국 후터스(hooters) 에 방문하였습니다 영어발음으로는 후럴스 이러기도 하는데 저는 아직까지 그렇게 발음이 안되네요..ㅠㅠ 사실 여기 미국와서 듣기 전까지는 후터스가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습니다 심지어 한국 논현 후터스도 있다고 하던데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과는 다른 분위기(?) 이지만요...ㅋ 가기 전 부터 후터스에 대해서 이것저것 지인들이 얘기해준 터라..살짝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들어서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왜 휘둥그레졌냐고 물으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시면 아실 거 같습니다 처음 온 티 안내려고 했지만 Can I take a picture? 라고 물어보면서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한마디로 처음 온 티 팍팍 내고왔음..ㅋ




저희가 방문한 후터스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이쁘다고 생각되는 로사와 한컷 찍었습니다 후터스에서의 추억이 이렇게 사진으로 남았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로사는 실물이 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