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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블태기가 왔었습니다.


마지막 포스팅이 벌써 한달이 넘은것 같더군요.

최근에 블로그 + 권태기인 블태기가 왔었습니다. 블로그 운영에 기운이 빠지고, 의욕이 없어지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왜그런지 이유는 알 수가 없지만, 그냥 블태기가 왔었습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려니 뭔가 낯설기도 하고, 적응이 잘 안되네요.

너무 오래쉬었던 것 같습니다.

블태기를 극복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점점 의욕을 되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는 지금 봄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