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침시간은 문여는 곳이 많지가 않습니다 전에 krystal갔을 때 무지 실망을 했던지라 다시 와플하우스로 향했습니다
이번엔 안먹어보았던 비스킷 그래비를 먹었는데요 항상 같이 가던 형이 좋아하던 메뉴였는데 이번엔 제가 골랐습니다
비스킷 그래비는 그래비가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맛있는데 와플하우스 그래비는 주문 즉시 만드는지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저번 주에 이어서 이번 주도 오버타임이라 휴일에도 출근해야되네요 아주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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