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임신을 하면 특별히 느껴지는 증상이 없기때문에 임신이 맞는건지 아닌건지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신초기증상 1주째 에도 느낄 수 있는 증상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임신 사실을 확인하셔서 관리를 해주셔야 됩니다. 임신초기증상 1주째에는 어떻게 몸의 변화가 생기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임신초기증상 1주째
1. 생리의 멈춤
가장 기본적으로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임신의 경우 가장 빠르게 오는 몸의 변화가 바로 생리의 멈춤인데요. 임신을 계획적으로 노력하셨던 분들이라면 빠르게 직감하실 수도 있습니다. 성생활 후에 4주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생리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자가진단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2. 체온의 변화
임신 초기에는 평소보다 체온이 상승합니다. 이는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기 때문입니다.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감기 기운으로 오인해서 해열제와 같은 약을 드시면 절대절대 안됩니다. 생리가 멈춘 상태에서 체온이 상승했음을 느끼신다면 꼭 자가진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3. 피로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서 일반적인 생활을 할 때보다 몸이 축축 쳐지고 잠이 쏟아지게 됩니다. 태아가 성장하기 위해서 갑자기 혈액을 공급해주다보니 엄마의 신체가 전체적으로 피로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야채와 채소 위주의 식단을 드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소개드린 3가지 몸의 변화 외에도 소변량이 증가한다던가 가슴과 배쪽으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을 토대로 임신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호르몬의 증가로 가슴의 혈액량이 증가하면서 아이의 모유를 형성할 수 있게 신체가 변화해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배의 통증은 보통 여성분들이 느끼는 생리통 증상과 비슷하며 태아가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자궁이 커지려고 하는 통증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자칫하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임신초기증상 1주째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계획적인 성생활로 몸의 변화가 느껴지신다면 꼭 자가진단을 통하여 관리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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