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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 마케팅/Marketing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의 정의, 활용법

마케팅 용어인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콜 투 액션이란 마케팅 용어로 사용자의 반응을 유도하는 행위나 요소를 뜻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행동촉발신호라고 불리며 이는 어떤 특정한 행위를 하도록 신호를 보내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나의 목적에 부합하는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랜딩페이지의 기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적절한 CTA(call to action)을 삽입하는 것일텐데요. CTA는 랜딩페이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마지막 장치입니다.

여러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회원가입 버튼이라던지, 유튜브 등의 구독자 모집, 이벤트 신청자 모집 등등의 버튼들이 바로 CTA에 해당합니다.

<사진과 같은 email 주소 수집도 CTA 입니다.>


CTA가 랜딩페이지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는 것은 알겠는데, 그럼 과연 어떻게 만들어놔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CTA는 색상, 카피라이팅, 모바일 최적화를 중점적으로 고려해서 만들어야됩니다.

색상과 카피라이팅은 두말할 것 없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지나가시는 것 중 하나가 모바일 최적화인데요.

요즘 모바일 디바이스의 활용도의 중요성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모바일 최적화 또한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콜 투 액션은 랜딩페이지 기획 등에 있어서 화룡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콜 투 액션 배너는 그 위치나 색상, 문구 등을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배치하셔야 이루고자하는 목적의 결과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